한국에서 하와이까지 비행기 안에서 보람차게 지낼 수 있는 방법과 기내 소지품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9시간, 10시간을 있어야 하니, 기내 소지품을 잘 준비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긴팔은 필수!

겨울은 물론 여름이라고 해도 기내의 온도는 약간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기내에서 담요를 제공해 준다면 문제가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긴팔 잠바나 가디건, 바람막이 잠바 중 하나 정도는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와이는 더우니까 반팔이면 되겠지? 란 허술한 생각으로 비행기에 오르셨다가, 감기에 걸려 즐거워야 할 여행을 망치는 불상사는 없도록 미리미리 예방예방 합시다. 이 글을 읽기 전까지 여러분은 허술한 사람이셨나요? ㅎㅎ

기내용 슬리퍼

기내용 슬리퍼가 제공되지 않는 항공사라면 기내용 슬리퍼를 지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9시간 10시간을 있어야 하니, 운동화나 구두를 계속 신고 있다면 발바닥이 너무 피곤해 할꺼예요.

기내 등 좁은 공간에서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라는 증상이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앗,,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 뭐냐구요? 항공기 기내 등에서 오랬동안 같은 자세로 있으면, 다리 정맥에 혈전이 생기고, 심한 경우 다리가 마비되거나 움직이지 못 하게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아 이 유식함을 어쩜좋아? ㅎㅎ 그러니 몸이 뻐근할 때마다 왔다 갔다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가끔씩 화장실도 가야하니, 기내용 슬리퍼를 지참하면 편리합니다.

건조 방지용 마스크

기내는 약간 쌀쌀할 뿐만 아니라 건조하기까지 한데요. 그 누군가 유식한 사람이 기내 습도가 25%정도 된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는데, 오랜 시간 있어 보면 건조하긴 건조합니다. 그래서 건조 방지용으로 1회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기내에서는 잠도 자게 되는데, 그때 얼굴이 가려지는 1석2조의 효과도 있습니다. 입을 떡 벌리고 침을 흘리는 모습이 가려진다면, 주의의 신경을 덜 쓰고 더 숙면을 취할 수 있지 않을런지요?ㅎㅎ

눈가리개와 귀마개

기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재대로 잠을 자는 것입니다. 어려운 용어로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고, 쉬운말 로는 푹 자는 것입니다. 특히 하와이로 출발할 때는, 저녁 시간대에 한국을 출발해서, 오전 시간대에 하와이에 도착을 하게 되는데, 기내에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시차 적응에 큰 무리가 옵니다.

기내에서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는 것도 좋지만, 출발하는 비행기 안에서는 기내식을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무조건 수면을 취하도록 합시다. (시차 적응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B-02. 하와이 시차 극복하기」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눈가리개와 귀마개도 준비해 두면 좋겠죠?

스마트 폰

비행기 안에서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비행기 탑승 모드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비행기에 탑승 한 후 내릴 때까지 계속 사용할 수있는 것은 아니며, 이착륙 시등 사용이 금지되는 시간도 있기 때문에. 안내 방송을 잘 듣고 스마트 폰을 사용 하도록 합시다. 기내에서 스마트 폰으로 영화나 음악을 즐길 시면서 편안한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